다리와 팔에 총 맞았지만 죽을 척 해 생존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최근 발생한 튀니지 총기 난사 사건에서 '죽은 척'을 해 목숨을 건진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튀니지 휴양지에서 발생한 테러 현장에 있던 영국 여성인 셔럴 멀러가 다리와 팔에 총을 맞았지만 바닥에 쓰러져 죽은 척을 해 생존했다고 보도했다. 사건 당시 전직 간호사인 셔럴 멀러는 남편인 스티븐 멀러와 지중해 연안 휴양지 수스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IS 대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인 세이페딘 레즈귀가 자동 소송을 난사해 무려 38명을 살해하고 수십명을 다치게 했다. 셔럴은 다리와 팔에 총을 맞아 해변에 쓰러졌다. 그는 극심한 통증과 공포감을 느꼈지만 바닥에 쓰러진 채 죽은 척하며 꼼짝도 하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안타깝게도 그의 남편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한편 범인인 세이페딘은 해변을 돌아다니면서 무차별적으로 총기를 난사하다가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는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튀니지 총기 테러 사건에서 한 여성이 죽은 척을 해 살아남았다.[사진=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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