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통해 위급상황에 대처하는 법 알려줘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영국 응급 처치 자선 단체 '세인트존 앰뷸런스'는 지난 10일 유튜브를 통해 아이가 질식 위험에 처했을 때 대처하는 법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아기들이 쉽게 삼킬 수 있는 펜 뚜껑과 젤리 등이 움직이며 말을 한다. 젤리는 '아기들이 우리처럼 작은 것들을 먹고 질식하는 경우가 많다'며 땅콩을 먹은 뒤 질식한 응급 상황을 재현했다. 옆에 있던 공주 인형은 펜 뚜껑과 함께 응급 처치 방법을 설명했다. 먼저 질식한 아기의 등이 위로 가게 안아 든다. 이후 아기를 허벅지에 기대어 얼굴을 아래로 향하게 기울인 뒤 아이의 등을 밀어내듯이 다섯 번 정도 강하게 내려 친다. 하지만 이래도 아기가 숨을 쉬지 않을 경우 정자세로 눕힌 뒤 아기의 흉부를 다섯 번 압박해야 한다. 아기가 기도를 막고 있던 이물질을 뱉어내고 기침을 하면 곧 호흡이 안정된다. 만약 상태가 나아지지 않을 경우에는 구급차를 호출해야 한다. 한편 해당 영상은 '주변 사람들에게 이를 공유하고 널리 알려달라'는 당부의 말을 한 뒤 끝난다.
질식한 아기를 살리는 응급치료법이 영상으로 올라왔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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