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를 공격했단 이유로 표범을 트럭으로 깔아뭉개는게 정당한 행동인가?"
(이슈타임)권이상 기자=야생 표범 한 마리가 자동차 안에 있던 가이드의 팔을 물어뜯은 후 트럭에 밟혀 죽임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를 두고 표범 살해 방법에 대해 누리꾼들의 정당성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쿠거 국립공원(Kruger National Park)에서 발생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사파리 투어 가이드 커티스 플럼(Curtis Plumb, 38)이 야생 표범에게 팔을 기습 공격 당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가까스로 팔을 빼내는데 성공하지만 성난 표범은 가이드와 관광객들이 타고 있는 트럭을 계속 쫓아가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에 커티스는 트럭에 속력을 붙여 표범을 깔아뭉개 버리고 뒤이어 따라온 승합차도 다시 한 번 더 표범을 깔아뭉갠다. 연달은 차량의 공격에 표범은 많이 다친 듯 다리를 절뚝거리며 힘없이 초원으로 걸어간다. 그리고 표범은 한참 뒤 초원 한 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해당 영상을 놓고 누리꾼들은 가이드를 공격했단 이유로 표범을 트럭으로 깔아뭉개는게 정당한 행동인가? 라며 많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한 누리꾼은 나는 이래서 인간의 이기적인 행동이 너무 싫다 며 애초에 표범을 도발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 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표범의 공격을 받았던 가이드 커티스 플럼은 상처 봉합 수술 후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야생 표범 한 마리가 자동차 안에 있던 가이드의 팔을 물어뜯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사진=Barcroft TV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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