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살인죄와 아동 폭행죄로 유죄 선고
(이슈타임)권이상 기자=케이크 한 조각 때문에 여자친구의 9살 소년을 때려 숨지게 한 남성이 체포됐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 뉴욕데일리뉴스는 메릴랜드 주(州) 헤이거스 타운(Hagers Town)에서 9살 소년이 허락없이 케이크를 먹었단 이유로 엄마의 남자친구에게 구타를 당했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소년은 왜 허락없이 케이크를 먹었냐? 며 엄마의 남자친구 로버트 윌슨(Robert Wilson,30)에게 ?손이 묶인 채 수차례 구타 당했다. 또한 헤이거스 타운 경찰 대변이 윌리엄 다웨스(William Douwes)의 말에 따르면 사건 당시 직장에 있던 엄마가 돌아와 삼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괜찮다. 단지 살짝 불안정한 상태 라고만 전해 구급대원을 철수 시켰던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소년은 제시간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사건 발생 4시간 후 호흡을 멈췄고, 곧바로 워싱턴 D.C에 위치한 국립아동병원(Children s National Medical Center)으로 이송?됐지만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한편, 현지 경찰 당국은 가해자 로버트 윌슨을 1급 살인죄와 아동 폭행죄를 기소했고, 법원은 유죄를 선고했다.
9살 소년이 케이크 한 조각 때문에 맞아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사진=USA Today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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