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마섬 세계유산 등록 방해마라"
(이슈타임)권이상·김현진 기자=일본 언론에서 한국이 역사적 문제를· 물고 늘어져 경제적인 측면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말해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지난 6일 산케이신문은 프리미엄 섹션에서 ·한국이 경제 등 절실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박근혜 정권은 역사문제만 고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사는 한국의 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일본일 관광객 유치 뿐만 아니라 일본과의 협력이 중요한데 한국이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또 하지마섬 세계유산등록 관련 기사에는 ·일본 외교에 패했다·는 지적을 하며 ·위안부 관련 문화 활동을 ·대항책·으로 내놓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본 외교를 뒤쫓는 형태·가 됐다고 비아냥거리기도 했다.·아사히 신문은 오피니언 코너에서 ·관광을 통해 단순히 ·기쁨·뿐만 아니라 ·분노·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식의 보도를 했다. 하지만 섬의 강제 징용 문제와 관련해 일본은 ·1850년부터 1910년 이전 시설만 등재신청을 했다·며 ·식민지와 상관 없고 징용과도 상관이 없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다만 마이니치 신문은 역사학자들의 말을 인용해 ·부정적인 역사의 일면도 되새기며 역사의 빛과 그림자를 봐야 한다·고 했다. 또 일본 자민당 관계자가 ·아우슈비츠처럼 역사의 어두운 면을 담은 유적도 세계문화유산으로 남기듯, 역사의 어두운 면도 세계문화유산으로 남겨야 한다·고 발언한 내용도 소개했다. 하지만 동아시아 전문가 부르스 커밍스(Bruce Cummings)는 하시마 섬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해 ·위안부 문제에 대응하는 모습과 똑같다. 일본은 역사 문제를 바로 보지 않고 이를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6일 일본언론이 하시마섬 세계유산등록을 두고 한국의 태도를 비난했다.[사진=YTN 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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