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낮은 산도 두드러지게 하기 위해 14년간 교배시켜 개발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한 송이 가격이 무려 1000만원에 달하는 엄청난 가격의 포도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일본 이시카와 현에서 재배된 '루비 로만 포도'에 대해 보도했다. 최근 농산물 경매에서 100만엔(약 925만원)에 팔리며 최고가를 경신한 루비 로만 포도는, 지난해 최고가로 팔린 55만(약 509만원)엔 짜리 루비 로만 포도를 훨씬 넘는 기록을 세웠다. 14년 간의 개발 끝에 나온 루비 로만 포도는 단맛과 낮은 산도를 두드러지게 하기 위해 선별적으로 교배 시킨 품종으로 일본 경매에서 매년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포도 1알 당 가격이 무려 35만원에 달하는 이 포도의 이번 낙찰자는 가나자와 시의 니코 호텔 셰프 히라이 마사유키로 알려졌다. 그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시카와 현에서 나는 좋은 농산물을 알리고 싶어 선뜻 구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낙찰된 루비 로만 포도는 해당 호텔에서 코스 요리의 디저트로 사용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한 송이 가격이 1000만원에 달하는 초호화 포도가 나타났다.[사진=Tele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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