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표정에 제한 받지 않고 쉴 수 있게' 취지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중국의 한 회사에서 직원들이 '가오나시'(영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태릭터)의 가면을 쓰고 업무를 보는 사진이 공개 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불러모으고 있다. 타임지는 지난 16일 보도를 통해 중국 허베이성 지역 '한단'의 서비스 회사들이 '노 페이스 데이'에 참가했다고 알렸다. '노 페이스 데이'의 취지는 하루종일 웃어야 하는 직원들이 이날만큼은 얼굴 없이 편히 쉴 수 있게하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꼭 '가오나시'가면이 아니더라도 얼굴의 표정을 가릴 수 있는 가면이라면 무엇이든 상관없다. '노 페이스 데이'는 '근무 중 스트레스를 경감하기 위한 이벤트'로 실제로 중국의 노동환경 통계수치를 봤을때, 블룸버그가 인용 보도한 중국청년보에 따르면 매년 60만명의 중국인이 과로로 사망한다고 전했다. 중국국제발송은 이 수치가 하루에는 16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미루어보고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 페이스 데이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 '가면쓰고 일하면 답답하지 않으려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6일 타임지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한 회사가 '노 페이스 데이'에 참가했다고 전했다.[사진='Spirited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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