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해
(이슈타임)김현진 기자=한 대학의 대기업 출신 시간강사가 취업을 미끼로 여대생에게 접근해 유사 성폭행 한 혐의로 구속됐다. 지난 3일 최씨는 대기업계열 출신의 시간강사로 자신의 수업을 듣던 여대생을 모텔로 데려가 유사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대기업 간부 출신임을 내세워 피해 학생에게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학생 신고로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자 대학 측에서는 지난 달 최씨를 해촉처리 했다. 대학관계자는 "(최씨에게) 진술서를 받고 전체 학생들 보호 차원에서. 가장 큰 징계가 해임이거든요. 그래서 강의를 그만두게 했다"고 말했다. 최씨는 처음에는 피해학생과 "연인사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영장심사 과정에서 범행 당시 상환에 대해 진술을 번복했고"법원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대기업 전직 간부로 정식 교원은 아니었지만 지난 10년동안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대학에서는 최씨가 구속된 사실을 모르고 다음 학기 강좌를 개설하기도 했다.
지난 3일 대기업 출신 시간강사 최씨는 자신의 수업을 듣는 여대생을 모텔로 데려가 유사성폭행 했다[사진=SBS뉴스 캡쳐]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경남
함안군, 저소득층 국민임대주택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추진
정재학 / 26.01.20

사회
광양시,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미래전략 TF팀 1차 회의 개최
프레스뉴스 / 26.01.20

문화
농림축산식품부, 전남 곡성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에 따라 ...
프레스뉴스 / 26.01.20

문화
보건복지부, 의사인력 양성규모, 추계모형 12개 중 6개 중심으로 논의 본격화
프레스뉴스 / 26.01.20

사회
이현재 하남시장, 천현‧감일동 주민과의 대화서 “교통·생활인프라 확충 총력”
프레스뉴스 / 26.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