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있는 게 너무 무서운 나머지 죽은 척 하는 것
(이슈타임)권이상 기자=한 여성이 세면대에서 토끼를 목욕시키는 충격적인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토끼에게 목욕은 생명에 위협이 될 정도로 위험하기 때문이다. 지난 22일(현지 시간)미국 온라인 미디어 더도도에 토끼의 몸에 물을 끼얹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세면대에 누워 있는 토끼는 편안한 마음으로 목욕을 즐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자세히보면 토끼가 숨을 쉬지 않은 채 딱딱하게 굳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토끼의 이런 행동은 '긴장성 무운동'으로 물에 있는 게 너무 무서운 나머지 죽은 척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상황이 절대 편안한 게 아니라 죽을 만큼 두렵고 고통스러워 스스로를 기절시킨 것이다.' 토끼는 워낙 여린 동물이라 물에 젖을 경우 저체온증이나 호흡기 감염, 심장마비로 죽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 공개됐으며,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토끼에게 아무렇지 않게 잔인한 행동을 일삼는 여성을 강하게 비난했다. '
한 여성이 세면대에서 토끼를 목욕시키는 충격적인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사진=Cloody Tube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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