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한 경찰 차량 창문 깨부숴 아이 구출
(이슈타임)권이상 기자=중국 시민들이 의견을 모아 더운 여름날 찜통차 안에 방치돼 있던 아이를 구출하는 일이 공개됐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중국 CCTV 공식 페이스북에 따르면 19일 오후 4시경 한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 다섯 살배기 여자아이가 부모에게 방치된 채 꼼짝없이 갇히게 됐다. 당시 차량 근처를 순찰하던 경비원이 찜통으로 변한 차 안에 남겨져 땀으로 덮인 채 힘들어하는 아이를 목격했다. 지나가던 시민들도 위급한 상황에 처한 아이를 구하기 위해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결국 출동한 경찰이 차량의 창문을 깨부숴 다행히도 아이는 구출됐다. 한편 아이의 부모는 경찰 조사에서 당시 아이를 차 안에 두고 내렸던 사실을 잊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더운 여름날 찜통차 안에 방치돼 있던 아이가 중국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 [사진=CCTV 페이스북]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권이상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경남
거창 가조면, 산불 예방 활동 전개... ‘제로화’ 총력
박영철 / 26.01.19

사회
[오늘 날씨] 전국 흐리고 중부 중심 눈·비...오후부터 기온 '뚝'...
강보선 / 26.01.19

문화
'서울플래너 2026', 건강도시 서울 콘셉트를 담아 1월 20일부...
프레스뉴스 / 26.01.18

연예
[SBS 베일드 컵] B1A4 출신 가수 겸 배우 ‘진영’ 특별 심사위원으로 깜짝...
프레스뉴스 / 26.01.18

사회
서울시, 전기차 2만 2,526대 보급…신차 등록대수의 10%를 전기차로
프레스뉴스 / 26.01.18

국회
수원특례시의회, 2026 강원인 한마음 신년음악회 참석
프레스뉴스 / 26.01.18

사회
울산 남구 청년정책협의체, 2026년도 첫 전체회의 개최
프레스뉴스 / 26.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