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무사해서 다행"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물에빠진 소녀를 구한 배관공이 소녀가 입원한 병원에 찾아가 '괜찮다'며 다독여줘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지난 27일 미국 콜로라도주 포트콜린스에 사는 안젤로는 윈저콜로라도 호수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잔잔한 호수를 바라보던 그때. '뭔가 다른 느낌'을 받은 안젤로는 자세히 보기 위해 가까이 다갔고 물에 빠진 사탈리 에르난데스(3.여)를 발견했다. 깜짝 놀란 그는 물속으로 뛰어들어 소녀를 물 밖으로 끌어내며 소녀의 가족들을 향해 911에 연락하라고 큰소리로 외쳤다. 당시'소녀는 맥이 빠져 호흡을 멈춘 상태'였다고 한다. 안젤로는 소녀를 바닥에 눕혀 구급차가 올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멈추지 않았다. 부모의 신고로 구급차가 도착해 인근 '로키스 인 러브랜드 어린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치료를 받은 사탈리는 다행히 무사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몬드라곤은 '때마침 그 자리에 있었던 것에 감사한다'며 '아이가 무사해 다행'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이가 라이프 재킷을 입지 않아 큰일이 날 뻔했다며, 재킷을 착용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것'이라며 부모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지난 27일 안젤로가 호수에 빠진 안젤로를 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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