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엣지 화면 키운 '플러스' 모델 함께 선보일 전망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5'가 다음 달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8월 13일 를 공개한다. 예년보다 출시 시기를 한 달 앞당긴 삼성전자의 승부수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28일 삼성전자는 다음 달 13일 미국 뉴욕 링컨홀에서 '갤럭시 언팩 2015' 행사를 연다는 내용의 초대장을 전 세계 미디어, 파트너사 등에 배포했다. 삼성전자는 '언팩' 행사를 통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공개해왔는데, 상반기에 이미 갤럭시 S6를 공개했기 때문에 이번엔 갤럭시 노트5를 선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1년 9월 독일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갤럭시 노트를 선보인 이후 해마다 같은 장소에서 후속 제품을 공개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독일이 아닌 곳에서 노트 신제품 출시 행사를 하는 것이다. 또한 매년 9월에 진행되던 갤럭시 노트의 공개 행사를 한 달 앞당긴 것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9월로 예정된 아이폰 후속 모델 출시에 앞서 시장을 선점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삼성전자가 그동안 노트 시리즈를 앞세워 독점 해오던 '패블릿' 시장에 아이폰6 플러스가 등장해 경쟁이 치열해지자 출시 시기를 앞당기는 전략을 세운 것이다. 새 아이폰이 9월 중순쯤 나올 전망이어서 이보다 먼저 노트5로 대화면 시장을 지키겠다는 계산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노트5와 함께 갤럭시S6 엣지의 크기를 키운 가칭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도 함께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가 다음 달 갤럭시 노트5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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