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열매를 수확할 예정
(이슈타임)김현진 기자=같은 뿌리에서 모두 다른 40가지 종류의 열매가 맺히는 나무가 곧 수확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ABC 뉴스 등 외신들은 무려 40가지의 열매를 맺는 기괴하면서도 신기한 나무를 소개했다. 하나의 뿌리에서 자란 이 나무에는 복숭아, 자두, 살구, 체리, 포도 등 40가지의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자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시라큐스(Syracuse) 대학 교수인 샘 반 에이큰(Sam Van Aken)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러 종류의 나뭇가지를 잘라다가 접붙이기 한 것으로, 가지마다 다른 꽃이 피고 열매가 자란다. 한편 이 나무는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 등 미국 내 곳곳에 심어졌으며 조만간 열매를 수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 미국 ABC보도에 따르면 한 나무에서 40가지 열매가 자라나 곧 수확을 앞두고 있다.[사진=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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