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상자가 많아 사망자 수 더 늘어날 수 있어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멕시코에서 모래를 가득 실은 트럭이 성당 순례자들을 치면서 최소 23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당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오후쯤 멕시코 사카테카스 주 마사필이라는 마을의 산 그레고리오 마그노 성당으로 200여 명의 순례자가 입장하는 순간 트럭이 행렬을 덮치면서 일어났다고 현지 방송인 텔레비사가 30일 보도했다. 이 사고로 2개월 된 영아를 포함한 14명의 남녀가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고 나머지 9명은 병원으로 후송되는 과정에서 숨졌다. 다친 사람 가운데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럭 운전사가 도주한 가운데 현지 검찰은 트럭의 브레이크가 파열되는 등 고장 때문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18세기에 지어진 이 성당에는 멕시코 5개 주에서 순례자들이 모였으나, 갑작스러운 사고가 일어나면서 행사는 끔찍한 비극의 현장으로 돌변했다. 멕시코에서는 수도 멕시코시티 북동부에 있는 과달루페 마을의 '과달루페 성모 축일'을 포함해 순례자들이 찾는 가톨릭 교회 행사가 연중 벌어지고 있다.
지난 29일 멕시코에서 트럭이 성당 순례자들을 덮쳐 23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중상을 입었다.[사진=YTN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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