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어떻게 먹일까" 고민하다 떠올랐다
(이슈타임)김현진 기자=편식하는 아들을 위해 엄마의 센스만점 캐릭터 요리가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호주 멜버른에 거주하는 엄마 랄레 모하메디(31)가 두 살 배기 아들 야곱을 위해 만든 센스만점의 요리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수석 의료 채용 컨설턴트로 일하는 랄레는 어떻게 하면 아들이 채소를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 기발한 생각이 떠올랐다. 콩, 오이, 당근, 호박 등의 채소와 과일로 아들이 좋아하는 만화캐릭터 모양의 음식을 만들어 보기로 한 것이다. 이후 그녀는 매일 쿵푸팬더, 스폰지밥, 미니언, 올라프 등 한 입에 먹기 아까울 정도의 캐릭터 요리를 손수 만들었다. 그녀는 아들이 음식을 보고 좋아한다 며 영양도 챙기고 맛과 재미도 느낄 수 있게 됐다 고 말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캐릭터 도시락 나도 먹고 싶다 , 우리 엄마도 만들어주셨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30일 밀러 매체보도에 따르면 아들의 편식을 막기 위해 엄마의 노력이 담긴 캐릭터 요리 사진이 SNS에 올라오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jacobs food diaries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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