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갑자기 걸려온 친구의 전화를 받으러 나가
(이슈타임)권이상 기자=4살 소녀가 엄마가 전화 받으러 간 사이에 욕조에서 익사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욕조에 있는 장난감을 가지러 들어갔다가 어린 소녀가 숨진 소식을 전했다. 영국 잉글랜드의 멕스보로(Mexborough)에 사는 4살 소녀 서머 쇼(Summer Shaw)는 고무 오리로 된 장난감을 갖고 거품과 함께 노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와 다름없이 평화로운 저녁이 왔다. 엄마 니콜 카(Nicole Carr)는 하루 종일 색칠공부를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낸 서머를 목욕 시킨 뒤 잠을 재울 생각이었다. 따뜻한 물을 욕조 가득히 채우던 엄마는 서머를 욕조 바깥 안전한 곳에 두고 갑자기 걸려온 친구의 전화를 받으러 나갔다. 그 사이에 서머는 욕조 안에 둥둥 떠다니는 오리 장난감을 잡으려 안간힘을 쓰다 욕조에 얼굴을 박고 거꾸러졌다가 사망에 이르렀다. 엄마에게는 사랑하는 딸을 정성스럽게 돌본, 여느 때와 다름 없는 날이었지만 사고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일어났고 딸은 그렇게 허무하게 죽고 말았다. 이번 사고와 관련한 재판 기록관 문디(Mundy)는 아무에게도 이 비극적인 사고에 대한 책임이 없다 고 평결의 결론을 전했다.
4살 소녀가 욕조에서 익사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사진=Dailymail]
욕조에 빠져 안타깝게 숨진 소녀와 그녀의 엄마.[tkwls=Daily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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