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변을 수색하던 경찰에게 적발돼
(이슈타임)김현진 기자=가정폭력범이 경찰의 체포를 피하기 위해 지붕 위에 몸을 숨기는 모습이 주변에 있던 사람에게 목격되면서 온라인에서 큰 웃음거리가 됐다.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온라인 사진 공유사이트 임거(Imgur)애 올라온 코믹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사진 속 사연에 대해 보도했다. 미국 미시간 주(州) 그랜드 라피즈(Grand Rapids) 시(市)의 어느 동네에서 촬영된 해당 사진의 내용은 이렇다. 지난달 31일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사진 속 남성의 체포를 위해 현관에 들어섰다. 갑작스런 경찰의 출동에 놀란 남성은 다급히 2층 창문을 통해 지붕으로 빠져나왔지만 쉽게 도망칠 수 없었고, 결국 남성은 지붕에 납작하게 누워 경찰의 수색을 피하기로 결정했다. 남성은 그런 상태로 약 10분여를 경찰의 수색으로부터 용케 피했지만 잠시 뒤 집 주변을 수색하던 경찰에게 적발되면서 그의 '10분 천하'는 끝이났다. 경찰에 체포된 남성의 이름은 에드워드 마틴(Edward Martin, 25)으로 그는 자신의 아내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에드워드는 오는 8월 10일 가정폭력 혐의에 대한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맞은편 이웃이 찍어 온라인 사진 공유사이트 임거에 공개한 해당 사진은 3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5일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가정폭력범이 체포를 위해 찾아온 경찰의 눈을 피하기 위해 지붕위에 숨은 것이 주변 사람들의 눈에 띄면서 사진이 찍혀 온라인 상에서 웃음거리가 되고있다.[사진=Im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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