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게는 승객에게 맞아 저지른 일이라며 허위자백
(이슈타임)김현진 기자=택시를 탄 승객이 빨리 가달라고 부탁하자 기분이 나쁘다며 갑자기 난폭한 운전을 한 택시기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6월 서울 반포동을 달리던 택시가 다리에 진입한 뒤 갑자기 속도를 높인다. 그리고는 이리저리 차선을 바꾸면서 차량 사이를 아슬아슬 끼어드는 등 위험천만한 운전이 이어졌다. 이렇게 난폰운전을 한 이유는 빨리 좀 가달라는 승객의 요청에 단지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였다. 심지어 택시를 세운 뒤 폭행까지 가하며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리기도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는 승객에게 맞아 저지른 일이라며 허위자백을 했다. 이 택시기사는 그동안 여러차례 승객을 성추행하거나 폭행을 일삼는 등 여러차례 처벌 받았던 사실이 드러났다.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은 난폭 운전으로 승객을 위협했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협박 등의 혐의로 택시기사 40살 김 모 씨를 구속기소 했다.
6일 YTN 뉴스보도에 따르면 빨리가달라는 부탁에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난폭운전과 승객에게 폭행을 가한 40대 택시운전사를 구속기소했다,[사진=YTN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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