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내가 살아날 것을 확신했고 그런 믿음을 나에게 줬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혼수상태에 빠진 남성이 아내의 목소리를 듣고 기적적으로 깨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이러한 기적의 주인공 윌 오즈가비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4월 작은 상처를 입은 윌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상처를 방치했다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급히 중환자실로 실려 간 그는 혼수상태에 빠졌고 의사는 '세균 감염으로 인한 패혈성 쇼크' 진단을 내렸다. 페혈성 쇼크는 패혈증 증상이 악화되다가 심장과 혈관이 영향을 받아 혈압이 떨어지는 현상이다. 의사가 그를 살리기 위해 아무리 독한 항생제를 써도 윌의 상태는 호전될 기미가 없었고 급기야 담당의는 '더이상 방법이 없다'며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의사로부터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말을 들은 아내는 그런 사실을 믿기 어려웠다. 그녀는 사실을 부정하며 포기하는 대신 남편에게 '돌아와 윌 맘을 굳게 가지고. 아들을 생각해줘 이를 악물고 극복해'라며 남편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6일간 끊임없이 말했다. 아내의 말 덕분인지 윌은 기적처럼 의식을 되찾았다. 그를 곁에서 지킨 아내는 물론 그에게 희망이 없다고 말한 의료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윌은 '자신과 두 아들을 위해 돌아오라고 말하는 아내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아내는 내가 살아날 것을 확신했고 그런 믿음을 나에게 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가 이런 시련을 넘을 수 있었던 것은 아내의 말 덕'이라며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의 치료를 담당한 의사는 '혼수상태에서 기적적인 회복에 매우 놀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윌은 의식을 되찾고 걸을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해 현재 집에서 요양 중이다. '
혼수상태에 빠졌던 남성이 아내의 목소리를 듣고 기적적으로 깨어났다.[사진=Daily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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