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30개 씩 제거해야
(이슈타임)권이상 기자=하루에도 몇 번씩 '눈물 보석'을 제거해야 하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 지난 5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에 사는 35세 여성 로라 폰세(Laura Ponce)의 눈 안에는 매일 흰색 세균 덩어리들이 쌓여 일상에 불편함을 주고 있다. ' 로라는 '15년 전부터 원인 모를 흰색 결정체들이 눈 안에 계속 쌓여 왔고 이것이 점점 커지더니 유리처럼 딱딱하게 굳어져 눈 밖으로 꺼내야 했다'고 전했다. ' 현재 유치원 교사로 일하는 로라는 일상생활도 불가능하다. 매일 하루에 30개 씩 눈 안에 쌓여 커져있는 '보석 눈물'을 제거하기 위해 일하는 중간 중간 쉬는 시간을 가져야하기 때문이다. ' 한편 안과의사 라울 곤칼베스 박사(Dr. Raul Goncalves)는 '25년 째 안과 의사로 일해왔지만 로라와 같은 경우는 의학계에서 아직까지 발견된 바 없다'며 '아마 눈 안에서 생성된 케라틴 물질이 흰색 결정체를 만들어내는 것 같다'고 추정만 할 뿐 마땅한 치료법을 찾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눈물 보석'을 제거해야 하는 여성.[사진=Discovery / Barcr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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