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석에서 노래 부르며 "우리를 힘들게 했다"며 욕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중국 당국이 마오쩌둥 전 중국 국가주석을 모독한 방송인에 대한 처벌을 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현지 언론들은 중국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 기관지인 중국기검감찰보가 중국 매체 CCTV의 유명 방송 MC인 비푸젠이 중국공산당의 구세대와 국가 지도자의 이미지에 해를 끼친 점을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기검감찰보에 따르면 중국의 언론과 출판, TV 등을 담당하는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기율위원회 또한 이를 일반적인 규율 위반 사건이 아니라 정치적 규율을 심각하게 위반한 행동으로 규정했다. '" /> 비푸젠은 지난 4월 사석에서 경극 '?#39;" /> 비푸젠은 특히 '" /> 그는 이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된 후 방송에서 하차했다.'" /> 동영상이 공개된 후 중국에서는 비푸젠이 국부에 대한 불경죄를 저질렀다 는 비난 여론과 맞는 말을 했다 는 옹호론이 함께 나오기도 했다.
마오쩌둥 전 중국 국가주석을 비방한 방송인이 처벌 당할 것으로 알려졌다.[사진=Chinesepo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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