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이런 모습이 너무 귀여워 사진 촬영
(이슈타임)권이상 기자=태어난 지 10주된 어린 강아지가 주인과 함께 등산에 갔다가 너무 피곤해서 '기절'한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 지난 15일 한 누리꾼은 사진 공유 온라인 커뮤니티 imgur에 너무 귀여운 사진 2컷을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이 누리꾼은 가족과 함께 등산에 나섰는데 집에 있는 어린 반려견을 데리고 트레킹에 나섰던 것이다. ' 어린 강아지는 산에 왔다는 즐거움에 신나게 뛰어다닌 탓에 체력이 바닥나서 그만 길바닥에 쓰러져 졸도하고 말았다. 주인은 이런 모습이 너무 귀여워 사진을 촬영해 온라인에 공유해 수많은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했다. ' 하지만 주인은 생후 10주차에 기절했던 강아지가 지금 6개월이 됐는데 최근에는 전문 산악인 못지 않은 '위엄'을 자랑한다고 근황을 소개했다. ' 두 컷의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주인 따라 트레킹에 나선 후 피곤해 졸도한 강아지.[사진=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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