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는 스튜어디스에 "화장실 좁다"며 맞서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한 중국인 여성이 비행기 복도에서 아이에게 변을 보게 해 현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 여성은 중국 장쑤성 난징시를 떠나 광둥성 광저우로 향하던 선전항공 소속 여객기 복도에서 이같은 행동을 저질렀다. 급히 달려온 스튜어디스가 이를 제지했지만 여성은 "화장실이 너무 좁아서 다 들어갈 수 없다"며 오히려 스튜어디스에게 맞섰다. 그는 그러면서 아들에게는 "하던 것 계속 해"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이후 여성은 비행기 복도 바닥을 이어진 휴지로 대충 수습한 후 자리를 뜬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복도에 남은 남자아기의 대변은 승무원들이 치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중국 "웨이보"를 통해 이 사진이 퍼지자 현지 누리꾼들은 "여성의 자녀 교육이 엉망이다", "다른 승객들을 배려하지 않았다"며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
중국인 여성이 비행기 복도에서 아들의 변을 보게 해 논란이 되고 있다.[사진=Mirror]
중국인 여성이 비행기 복도에서 아들의 변을 보게 한 후 그대로 방치하고 사라졌다.[사진=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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