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구조 작업을 벌였지만 아이의 부상 정도 알려지지 않아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중국에서 발생한 에스컬레이터에서 아이를 살리고 죽은 엄마의 사고사가 에스컬레이터 안전촉구에 경종을 울렸음에도, 또 아이이 손이 에스컬레이터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광시장족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의 한 쇼핑몰에서 남자 아이의 손이 에스컬레이터에 끼어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이 찍힌 폐쇄회로(CCTV) 영상에 따르면 부모와 함께 마트를 찾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남자 아이가 에스컬레이터 금속판 사이에 손이 끼였다. 시민들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관과 구급대원들은 빠른 구조 작업을 벌였지만 아이의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후베이성 징저우시의 한 백화점에서 3살 아들을 안은 30대 여성이 에스컬레이터가 푹 꺼지면서 추락해 즉사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어 또다른 지역에서는 1살 배기 아기가 팔이 30분 이상 에스컬레이터에 말려들어가는 사고로 부상을 입기도 했다. 중국에서는 이처럼 엘리베이터 사고가 급증하는면서 사고로 인해 이달 73명이 사망했고 올해 상반기에만 82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승강기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1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한 쇼핑몰에서 남자아이의 손이 에스컬레이터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dima dim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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