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시간들 겪으며 건강에 이상 생겨 38㎏까지 살 빠기지도 해
(이슈타임)김현진 기자=포미닛 현아가 과거 그룹 원더걸스를 탈퇴하고 심각한 우울증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스포츠한국과 인터뷰에서 현아는 “원더걸스가 “텔미“로 인기를 얻으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내게 왔다. 어린 나이(15세)에 겪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웠다. 우울증에 시달렸고 나쁜 생각을 할 정도로 힘겨운 시간이었다. 건강에도 이상이 와서 체중이 38㎏까지 빠졌다“고 말했다.“ 과거 원더걸스는 데뷔 전부터 “현아 그룹“이 결성된다는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킬 정도였다. 이어 현아는 “무대를 떠나려고 했는데 할 수가 없었다. 무언가 다시 도전하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원더걸스는 내 자리가 아니었다. 다시 좋은 기회를 만나 너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원더걸스를 떠났던 현아는 2년 만에 “포미닛“으로 컴백하면서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아 현재 성공적인 솔로 활동까지 이어나가고 있다.“ 현아의 과서 불안장애의 증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어린나이에 연예계에 데뷔해서 얼마나 힘들었겠어“, “지금 잘 되서 다행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24일 스포츠한국 인터뷰에 따르면 현아는 과거 원더걸스 탈퇴후 심각한 우울증을 겪었다고 전했다.[사진=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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