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비용만 '1억144여만원', 유지하기 위해 매주 '235여만원' 시술 받아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모델 케이티 프라이스를 닮고싶어 수차례 성형수술을 감행한 모녀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38살 여성 조지아 클라크(Georgia Clark)와 20살 케일라 모리스(Kayla Morris)를 소개했다. 이들 모녀는 영국 출신 유명 모델인 케이티 프라이스 (Katie Price)의 모습과 똑같이 변하고 싶어 그동안 무려 5만6000파운드(한화 1억144여만원)를 사용했다. 입술을 두툼하게 만들고 코를 높였고 가슴확대 수술도 받았다. 이들은 반영구 문신에 보톡스 등의 시술을 받는데 매주 1300파운드(한화 235여만원)를 사용한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다. 온라인 매체 뉴스 독 미디어(News Dog Media)가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모녀는 자신들의 삶에 너무나 만족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메트로 보도에 따르면 모녀가 케이티 프라이스를 닮고싶어 수차례 성형수술을 감행했다고 전했다.[사진=News Dog Med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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