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타란튤라 거미가 옷 속에서 모습 드러내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한 여성이 가슴골 속에서 충격적인 것을 꺼내 누리꾼들을 당황하게 하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멋진 가슴골이다'라는 이 영상은 12초에 불과하지만 짧은 만큼 강한 충격을 주고 있다. 영상에는 가슴 부분이 깊이 파인 핑크색 옷을 입은 여성이 등장한다. 여성이 옷을 아래로 잡아당기자 가슴 속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물체가 보인다. 그런데 이 검은 물체가 갑자기 움직이더니 여러개의 다리를 조금씩 옷 밖으로 드러내기 시작한다. 꿈틀거리며 옷 밖으로 나온 이 검은 물체의 정체는 거대한 타란튤라 거미였다. 타란튤라는 크기가 무려 15~25㎝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거미류로 독성을 가지고 있어 위험한 거미다. 그런데 이 여성은 놀랍게도 자신의 가슴 속에 일부러 타란툴라를 넣은 후 밖으로 기어나오도록 연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위험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그러나 다행히 영상 속 여성은 아무런 해를 입지 않고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한 여성이 가슴 속에서 거대한 거미를 꺼내 충격을 주고 있다.[사진=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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