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48.2㎝·둘레 25㎝ 달하는 초 거대 사이즈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무려 50㎝에 달하는 거대한 성기 때문에 인생이 망가져버린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달 28일 영국 매체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멕시코 남성인 로베르토 에스키벨 카브레라는 길이 48.2㎝, 둘레 25㎝에 달하는 거대한 성기를 가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그러나 그는 너무 큰 성기 때문에 일을 할 수 없어 정부 보조금에 의지해 쓰레기통을 뒤지는 신세가 됐다. 여성들이 그의 곁에 있는 것을 무서워 하는 바람에 사회적 관계가 나빠졌다는 것이다. 카브레라는 하다 못해 기네스북에라도 이름을 올려보려고 했으나, 기네스 월드 레코드 측에서도 '해당 카테고리가 없다'며 거절했다. 한편 여러 매체의 보도를 접한 미국의 의사 필립 워스만 박사는 '(카브레라를 진료해보진 않았으나) 그의 성기 대부분이 '필요 없는 피부'여서 '대규모 포경수술'을 받아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성기 때문에 고통 받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사진=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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