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난간 두 손으로 붙잡고 간신히 매달려
(이슈타임)권이상 기자=한 여성이 남편이 바람을 폈다는 이유로 고층 아파트에서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동영상 뉴스사이트 라이브리크닷컴(LiveLeak.com)은 바람을 피운 남편에게 화가 난 여성이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여성 한 명이 고층 아파트 옥상 난간을 두 손으로 붙잡고 간신히 매달려 있다. 난간에 간신히 매달려 있던 그녀는 잠시 후 잡고 있던 두 손을 놓으며 아래로 추락한다. 눈이 질끈 감기는 아찔한 순간, 다행스럽게도 여성은 구조대원들이 미리 설치한 에어매트 위로 떨어져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사고 후 이뤄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은 남편이 바람을 폈다는 사실에 화가 난 이 같은 자살소동을 벌였으며, 현재는 남편과 이혼을 하고 새 출발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람난 남편 때문에 투신한 아내.[사진=Trend News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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