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 넘는 길이에 가격 900억원에 달해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세상에서 가장 비싼 케이크'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무려 4000개의 다이아몬드가 들어간 초호화 케이크에 대해 보도했다. 영국 디자이너 데비 윙햄이 만든 이 케이크는 길이가 무려 6피트(약 182㎝)에 달하며 정교하게 만들어진 사람들의 모형이 위에 올라가있다. 이 케이크를 주문한 사람은 자신의 딸 생일과 약혼 파티를 위한 호화 케이크를 원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이 케이크의 가격은 약 91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세상에서 가장 비싼 케이크의 모습이 공개됐다.[사진=Dailymail]
세상에서 가장 비싼 케익엔 무려 4000개의 다이아몬드가 들어갔다.[사진=Dailymail]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혜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일·가정이 균형 잡힌 도시로… 대전 대덕구,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
프레스뉴스 / 25.12.02

국회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 조례안 및 관리계획안 등 10건 심사
프레스뉴스 / 25.12.02

경제일반
철원군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218억 6천만원 지급
프레스뉴스 / 25.12.02

사회
울산교육청, 지역 최고경영자 만나 직업계고 취업 활성화 머리 맞대
프레스뉴스 / 25.12.02

사회
김제시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 센터장·중간관리자 연합회의 개최
프레스뉴스 / 25.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