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를 떠날 떄부터 동생 업고 수백키로 묵묵히 걸어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뇌성마비 동생을 업고 새로운 삶의 시작을 위해 묵묵히 걸은 시리아 난민 형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지중해를 건너고 발칸 반도를 넘어 최종 목적지 서유럽으로 향하고 있는 한 시리아 난민 형제의 사진을 공개했다. 마땅한 휠체어가 없어 시리아를 떠날 때부터 뇌성마비 동생을 업고 왔다는 형은 힘든 기색 하나 없이 묵묵히 목적지를 향해 걷는다. 형이 그렇게 걸어온 거리는 수백km가 넘으며, 사진이 촬영될 당시 형제와 가족들은 그리스 국경을 넘어 마케도니아 지역에 갓 진입한 상태였다. 아직 목적지까지는 한참 남았지만, 형은 동생을 위해 끝까지 함께 걸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형제와 가족들이 그들이 꿈꾸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러 보도에 따르면 뇌성마비 동생을 업고 수백키로를 걸은 시리아 난민 형의 사연이 전해졌다.[사진=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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