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축적, 얼음 간헐천, 화산 등 여러 가지 설명
(이슈타임)권이상 기자=NASA가 지난 9일 발표한 새 이미지는 왜소행성 세레스의 크레이터에 있는 신비로운 밝은 부분을 그 어느 때보다 가깝고 또렷하게 담아 화제가 되고 있다.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이 왜소행성은 NASA의 던 계획의 초점이다. NASA는 세레스의 오카토르 크레이터 사진은 고도 1464km에서 촬영한 것이라 밝혔다. 던 호가 6월에 고도 4,320km에서 찍었던 이미지보다 해상도가 3배 뛰어나다. “던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밝은 점에 불과했던 것을 복잡하고 아름다운, 희미하게 빛나는 풍경으로 변신시켰다.“ 던의 수석 엔지니어이자 이번 임무의 책임자인 마크 레이먼의 말이다. 앞으로 두 달 동안 과학자들은 던 호를 이용해 6번에 걸쳐 세레스 전체의 지도를 만들려고 해볼 계획이다. 조금씩 다른 각도로 촬영하면 과학자들은 보다 정교한 3D 지도를 구성할 수 있을 거라 한다. 과학자들은 이 신비로운 밝은 점이 왜 생긴 것인지는 아직 알지 못하고, 소금 축적, 얼음 간헐천, 화산 등 여러 가지 설명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곧 과학적 분석이 이 신비롭고 매혹적인 외계 풍경의 지리적, 화학적 성격을 밝혀낼 것이다.“ 레이먼의 말이다. 우리는 이게 모두 외계인의 소행이라 생각하지만, 틀릴 수도 있다. 아래는 세레스의 미스터리 스팟을 3D로 표현한 영상이다. “
왜소행성 세레스의 크레이터에 있는 신비로운 밝은 부분.[사진=NASA]
왜소행성 세리스의 모습.[사진=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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