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시일 내로 좋은 소식 가져올게요"
(이슈타임)박혜성 기자=가수 유승준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유승준은자신의 웨이보에 "Did you miss me?(내가 보고 싶었나요?)"라며 영어로 인사를 올렸다. 그는 이어 중국어로 "모두 내가 보고 싶었나요? 나는 요 며칠 바빴어요. 요즘 날씨가 쌀쌀해져서 감기 걸리기 쉬워요. 조심하세요. 빠른 시일 내로 좋은 소식 가져올게요. 사랑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넨 후, 다시 영어로 "사랑합니다. 여러분의 응원에 늘 감사해요"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마지막에는 하트와 함께 한국어로 "사랑해요"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유승준은 자동차 안에서 촬영한 사진 5장을 공개했다. 한편 유승준은 1997년 가수로 데뷔한 후 "바른 생활 청년"이미지를 공고히 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나, 입대를 공언한 뒤 2002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전 국민적인 공분을 샀다. 이후 "법무부 장관은 사회에 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할 수 있다"는 출입국관리법 11조에 의거, 입국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이후 유승준은 중화권에서 톱스타 성룡의 도움을 받으며 배우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입국 금지 13년 만인 지난 5월 아프리카 방송을 통해 눈물로 국내 복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유승준이 "내가 보고 싶었나요"라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사진=유승준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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