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비행시간보다 75분 초과해 항공사의 피해는 막심
(이슈타임)권이상 기자=한 여객기의 조종사가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항로를 변경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캐나다 방송 시티뉴스는 에어 캐나다의 조종사가 화물칸에 실려있던 불독 심바(Simba)를 구하기 위해 대서양 상공 위를 비행하던 중 급히 항로를 변경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조종사는 비행하는 도중에 화물칸의 난방장치가 고장 난 사실을 알았고, 화물칸에 실려있던 심바의 생명이 위험하다고 판단해 기지를 발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여객기는 다행히 독일에 긴급 착륙 후 이어 목적지인 캐나다에 무사히 도착했지만, 예상 비행시간보다 75분 초과해 항공사의 피해가 막심해 보인다. 이 사건에 대해 캐나다 항공 전문가 필 더비(Phyl Durby)는 조종사의 조치는 적절했다 며 조종사는 사람이든 개든 모든 생명을 안전하게 운송하는 책임이 있다 고 말하며 조종사와 해당 항공사의 행동에 존경을 표했다.
비행기 화물칸에 갇힌 강아지 불독 심바(Simba)와 조종사 모습.[사진=Citynews]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권이상 다른기사보기
댓글 0

문화
'서울플래너 2026', 건강도시 서울 콘셉트를 담아 1월 20일부...
프레스뉴스 / 26.01.18

사회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수원 군공항 이전·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 ...
프레스뉴스 / 26.01.18

연예
[SBS 베일드 컵] B1A4 출신 가수 겸 배우 ‘진영’ 특별 심사위원으로 깜짝...
프레스뉴스 / 26.01.18

사회
서울시, 전기차 2만 2,526대 보급…신차 등록대수의 10%를 전기차로
프레스뉴스 / 26.01.18

국회
수원특례시의회, 2026 강원인 한마음 신년음악회 참석
프레스뉴스 / 26.01.18

사회
울산 남구 청년정책협의체, 2026년도 첫 전체회의 개최
프레스뉴스 / 26.01.18

경제일반
국토교통부, '신속 인 · 허가 지원센터' 시범운영 한 달 성과 …...
프레스뉴스 / 26.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