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회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의심한 교도소장에 의해 밀회 장면 포착
(이슈타임)권이상 기자=러시아의 한 마피아 두목이 수감 중에 인권운동가와 성관계를 갖는 모습이 포착돼 러시아 전역에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러시아 스베르들롭스크주(Sverdlovsk Oblast) 감옥 독방에서 인권운동가와 성관계를 맺은 마피아 두목의 CCTV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 속 여성 인권운동가는 가져간 서류를 정리하더니 곧 마피아 두목과 익숙하게 키스를 한다. 이어 서로의 몸을 애무하고 옷을 벗은 둘은 급하게 성관계를 맺고는 옷을 챙겨 입는다. 이 여성 인권운동가는 수감자들의 환경과 처우를 조사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교도소를 방문해왔으며 마피아 두목의 면회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을 의심한 교도소장에 의해 밀회 장면이 포착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현지 언론은 두 사람의 부적절한 관계, 다른 수감자들과는 달리 호화로운 독방에 수감된 마피아 두목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의 한 마피아 두목이 수감 중에 인권운동가와 성관계를 갖는 모습이 포착됐다.[사진=Hot news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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