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에너지가 몸에 남아 기존에 없던 능력이 새로 생길 수 있다는 이론 있어
(이슈타임)김현진 기자=폭풍우 전문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한 남성이 사진촬영중에 번개를 맞고 기적적으로 살아나 초능력까지 갖게됐었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번개를 맞고 초인적인 시각·청각적 능력과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갖게 됐다는 브라이언 스키너(Brian Skinner)에 대해 보도했다. 25년간 폭풍우 전문 사진작가로 활동해온 브라이언은 작년 11월 30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주의 한 해변에서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섬광이 번쩍하더니 번개가 그에게로 내리쳤다. 브라이언은 약 5분 동안 초강력 전기가 손을 관통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손에 심한 멍이 남았다. 하지만 손에 낀 금반지가 충격을 흡수한 덕에 무사할 수 있었고, X레이(X-ray)를 촬영해 봤지만 뼈가 부러졌다거나 크게 붓기가 있다거나 하는 이상은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후 믿을 수 없을 만큼 신비한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브라이언은 1km 이상 멀리 있는 것들을 일주일간 보고 들을 수 있었으며,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볼 수 있는 능력은 한 달간이나 지속됐다. 그는 ·당시에는 사람을 바라보기만 하면 그들이 나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번개를 맞은 오른손의 힘이 ·슈퍼맨·?처럼 한동안 자신의 몸무게보다 3배 이상 무거운 것도 거뜬히 들어 올릴 수 있을 만큼 세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브라이언은 폭풍이 접근하는 것을 미리 알 수 있는 능력은 지금도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건 이후 폭풍우를 촬영하러 나갈 때 전혀 긴장하지 않는다. 번개 사건으로 나의 삶과 꿈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며 여전히 폭풍우 촬영에 열심이다.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번개를 맞고 살아난 사람의 경우, 번개 에너지가 몸에 남아 기존에 없던 능력이 새로 생길 수 있다는 이론을 제기한 바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폭풍우 사진작가가 번개를 맞고 일시적으로 초능력을 가지게 됐었다고 전했다.[사진=Brian Design Photography of Austrailia]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문화
'서울플래너 2026', 건강도시 서울 콘셉트를 담아 1월 20일부...
프레스뉴스 / 26.01.18

사회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수원 군공항 이전·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 ...
프레스뉴스 / 26.01.18

연예
[SBS 베일드 컵] B1A4 출신 가수 겸 배우 ‘진영’ 특별 심사위원으로 깜짝...
프레스뉴스 / 26.01.18

사회
서울시, 전기차 2만 2,526대 보급…신차 등록대수의 10%를 전기차로
프레스뉴스 / 26.01.18

국회
수원특례시의회, 2026 강원인 한마음 신년음악회 참석
프레스뉴스 / 26.01.18

사회
울산 남구 청년정책협의체, 2026년도 첫 전체회의 개최
프레스뉴스 / 26.01.18

경제일반
경기도, 전세사기 피해 예방 위한 민·관 합동점검…부동산 불법행위 53건 적발
프레스뉴스 / 26.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