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에반 스피겔과 다정한 데이트 장면
(이슈타임)김대일 기자=미란다 커가 연하의 남자친구 에반 스피겔과 다정하게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9월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31)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이날 CEO 에반 스피겔(25)과 함께 미국 산타모니카의 한 레스토랑에서 다정하게 저녁식사를 했다. 이날 두 사람은 다정하게 걸으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미란다 커는 연하의 남자친구가 바라보자 쑥쓰러워 하며 고개를 숙여 눈길을 끌었다. 미란다 커 6세 연하의 남자친구 에반 스피겔은 가장 어린 부자 CEO에 뽑힌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 대표다. 한편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이후, 호주 카지노재벌 제임스 패커, 미국 부동산 재벌 스티브 빙, 배우 톰 크루즈, 팝스타 저스틴 비버 등 다양한 재벌 및 스타와 염문을 뿌리고 있다.
미란다커와 연하의 남자친구 에반 스피겔.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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