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에게 절대로 아기 안 넘길 것"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최근 아이를 출산한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측이 방송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23일 SBS '한밤의 TV 연예'는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간의 법적 공방에 대해 보도했다.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씨 측은 최근 김현중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DNA 검사 사진을 공개하자 '왜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다. 서로 양 당사자가 공동으로 공정하게 믿을 수 있는 기관에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김현중 측은 '통상적으로 친자확인 DNA 검사는 서로 불신 속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같이 가는 경우가 거의 없다. 또 지금 우리가 한 DNA 검사 기관은 우리나라 공인 1위 기관이다. 친자 확인 검사는 90% 그 곳에서 한다'고 반박했다. 또한 최씨 측은 '최씨가 총 5번의 임신을 했다'며 '이번 아이가 여자로서 마지막 아이일 수 있다. 전치 태반 현상까지 일어날 정도로 상당히 안 좋았다'고 출산 이유를 밝혔다. 최씨 측은 이어 '김현중에게 아기를 넘길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 '단 1%도 없다'고 일축했다. 이에 김현중 측은 '친자로 밝혀지면 아빠로서 모든 책임을 다 할 것이다'면서도 '하지만 만약 친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면 명예훼손 등 법적 소송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측이 출산에 대한 입장을 공개했다.[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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