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인천 연수구 출마 예상 보도에 강력 부인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배우 송일국이 최근 불거진 20대 총선 출마설을 부인했다. 25일 송일국 소속사 한얼엔터테인먼트는 "내년 총선 출마는 말도 안 된다. 절대 아니다"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송일국 소속사는 "드라마 "장영실"이 내년 1월 방영 예정이고, 작년에 5년 짜리 광고 장기 계약한 것도 있다. 내년 총선에 출마하려면 위약금이 어마어마하다. 만약 정치 생각이 있었다면 이런 계약을 했겠나"라고 반문했다. 현행 공직선거법과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 규정에 따르면 후보자는 선거 일전 90일 이후 방송 출연이 제한된다. 만약 송일국이 2016년 총선에 출마하려면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물론 "장영실"에서도 하차해야 한다. 아울러 송일국 소속사는 "우선 본인이 전혀 정치 생각이 없는데 왜 자꾸 이런 보도가 나오는지 모르겠다"면서 "자꾸 보도가 나오니 그저 씁쓸하게 웃기만 했다"는 송일국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20대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을 보도하며 인천 연수구 출마 예상자에 송일국 이름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배우 송일국이 최근 불거진 총선 출마설을 강력 부인했다.[사진=송일국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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