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기 분해 전문 매체, 직접 구입한 아이폰 분해 후 램 확인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S'는 삼성전자의 2GB LPDDR4 램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아이폰6S가 미국, 중국, 일본 등 1차 출시국에서 판매에 들어간 가운데 IT기기 분해 전문 사이트 아이픽스잇(iFixit)는 이날 호주에서 아이폰6S를 구한 뒤 후면을 뜯어본 결과 이 같이 밝혀졌다고 전했다. 애플은 매번 아이폰 발표 행사에서 다른 사양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설명하면서도 램 용량에 대해서는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동안 램 용량은 소비자들의 최대 관심사였다. 심지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아이폰6S의 램 용량을 두고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특히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지난 2012년 2GB 램이 도입돼 현재 삼성 갤럭시노트5에는 4GB 램이 적용된 상태임에도 애플은 수년째 아이폰에 1GB 램을 고집해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느껴야 했다. 그러나 애플이 아이폰6S에 2GB의 램을 탑재함에 따라 램 용량에 대한 사용자들의 갈증은 조금이나마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
아이폰6S에는 삼성제 2GB 램이 탑재된 것으로 확인됐다.[사진=iFix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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