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소녀를 납치해 성폭행을 저지를 생각이었다고 경찰 조사 결과 진술
(이슈타임)권이상 기자=영국에서 어린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사건 관련 CCTV 영상이 공개됐다.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영국 잉글랜드의 한 도시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납치전 장면을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건은 지난 3월 26일 대낮에 발생한 것으로 34살 성범죄 전과자 임란 칸(Imran Khan)이 자신의 자동차를 이용해 6살짜리 소녀를 뒤쫓는 순간이다. 한적한 도로 위에 자동차 한대가 배회하고 있다. 짙은 색 차량에 탄 임란 칸은 도로에 한 소녀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것을 목격하고는 이내 뒤를 따라서 쫓는다. 이 영상은 당시 도로에 설치된 CCTV를 경찰이 확보해 분석한 것으로 오는 10월 열리는 재판을 앞두고 언론에 공개한 것이다. 임란 칸은 6살 소녀를 따라간 뒤 강제로 붙잡아 자신의 차량 트렁크(boot)에 감금하고 납치했다. 임란은 어린 소녀를 납치해 성폭행을 저지를 생각이었다고 경찰 조사 결과 진술했다. 어린 소녀는 임란에게 납치된 뒤 쓰레기 통에 버려진 뒤 발견됐으며 당시 극도의 패닉 상태에 빠져 있었다고 한다. 현재 소녀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상당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임란 칸은 지난 2008년 12살 소녀를 납치해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9년을 선고 받고 복역하던 중 2013년 가석방으로 풀려났다. 이번에 또 다른 성범죄를 저지른 임란 칸에 대해 법원이 강력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시민단체 등은 주장하고 있다.
CCTV에 찍힌 6살 소녀 뒤쫓는 소아성애자.[사진=Dailymail, Youtube, Ross Parry]
[사진=Dailymail, Youtube, Ross P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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