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 머핀 증후군 있었지만 극복
(이슈타임)김미은 기자=병마를 이겨낸 아기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인터넷 뉴스 스몰 월드(Small world)는 미아 맥코넬로그(Mia McConnelogue)라는 생후 6개월 된 아기가 파란 반점이 온몸에 퍼져'블루베리 머핀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희귀 백혈병을 이겨냈다고 보도했다. 갓 태어난 아기의 팔과 다리, 가슴과 얼굴에는 파란 반점이 뒤덮고 있었다. 이에 아기 부모는 이틀째부터 화학 치료를 시작했다. 담당 의사는 아이가 살아날 확률이 50퍼센트 밖에 안됐다고 했다. 며칠이 지나고 의사는 부모에게 아기가 더 이상 화학적인 치료를 견뎌낼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부모는 아기가 죽도록 내버려줄 수 없었다. 몇 주가 흐르고 기적적으로 화학요법이 효과를 보이기 시작했다. 검사 결과 아기 미아의 상태는 호전됐다. 5개월이 지난 지금 미아는 세 번의 화학 치료와 한 번의 골수이식으로 집과 병원을 오갈 만큼 건강해졌다. 엄마 스테파니 맥코넬로그(Stephanie McConnelogue'29)는 '미아가 이겨내기 힘들다고 생각했다'며 '이건 기적이다. 말로 형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6개월이 된 아기는 온 몸이 깨끗해졌고 화학 치료로 빠졌던 머리카락과 눈썹도 자라나고 있다. 아버지 토니 맥코넬로그(Tony McConnelogue'36)는 '우리는 다른 부모님들에게 우리 의견을 말해주고 싶다'며 '(병이)끝 날 때까지 우리가 아기를 집에 데리고 있었다면, 지금처럼 아기가 우리 곁에 있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희귀병 불루베리 머핀 증후군을 극복한 영국 아기 사진에 모습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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