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있던 경비원과 행인 상황 지켜 보고만 있어…논란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중국의 한 남성이 경찰서 앞에서 전 부인과 그의 내연남을 차로 들이받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중국 신화통신은 톈창(Tianchang) 시(市) 경찰서 정문에서 자동차를 이용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익명의 남성은 이혼한 아내가 내연남과 함께 경찰서로 향하는 순간 자신의 자동차로 들이받은 뒤 충격으로 즉사한 아내의 얼굴을 짓밟는 반인륜 범죄행위를 저질렀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남편이 이런 잔혹한 범죄를 저지를 동안 근처에 있던 경비원과 행인은 상황을 지켜볼 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해당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이 남편은 물론 당시 현장을 목격했던 경비원과 행인을 거세게 비난하고 있는 가운데,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두 사람을 살해한 남성에게 일급 살인죄를 적용할 방침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2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이 이혼한 아내와 내연남을 차로 살해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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