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내에 한국인도 있었고 중국인도 있었다"
(이슈타임)김현진 기자=IS에 가담했다가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진 김군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또 다른 한국인 가담자가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김영미 국제분쟁지역 전문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만난 전직 IS 대원 같은 경우에는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을 정확하게 구분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정확하게 어떤 뜻인지 모르지만 이런 언어를 쓴다라면서 한국말을 구분을 했다"며 말을 이었다. 특히 그는 "IS내에 한국인도 있었고 중국인도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서로 말이 다른 걸 같이 생활하면서 느꼈다고 한다"고 전해 눈길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 및 중동 현지 소식통의 말을 빌려 지난 23일(현지시각)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의 대규모 공습에 김군이 몸담고 있는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인 김군의 사망설이 전해지면서 또다른 한국인 가담자가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돼 눈기를 모으고 있다.[사진=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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