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임무는 세계의 3분의 2를 연결하는 것"
(이슈타임)이윤이 기자=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스북이 아프리카에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현지시) 미국 CNN머니는 페이스북이 ">다음 해 인공위성을 쏘아 올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프랑스 위성운영업체 유텔샛(Eutelsat)과 손잡고 위성을 이용해 아프리카인들이 무료로 기본 인터넷서비스에 접속하도록 할 것으로 전해졌다. 양사는 다음 해 발사될 이스라엘 통신위성사업자 스페이스콤(Spacecom)의 AMOS-6 위성을 이용해 내년 하반기 중 인터넷 서비스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오지에 사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인 자체 인터넷 닷오르그 (.org)사업을 위해 이 위성을 사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텔샛은 상업지구와 부유층이 사는 지역에서 유료 인터넷 접속 서비스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인터넷닷오르그 (Internet.org)의 크리스 대니얼스 부사장은 이 날 성명에서 페이스북의 임무는 세계의 3분의 2를 연결하는 것 이라며 이 위성이 14개국 이상의 아프리카인들을 연결해 가로막고 있던 장벽을 없애는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을 확신한다 고 말했다.
페이스북이 인공위성으로 아프리카에 인터넷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사진=Venture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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