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와 영희의 싸움'을 예로 들며 교과서 국정화에 관한 생각을 밝혀
(이슈타임)권이상 기자=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평론가 허지웅 씨 인스타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 허 씨(@ozzyzzz)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철수와 영희의 싸움 을 예로 들며 교과서 국정화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허 씨는 철수와 영희가 싸웠다고 가정하고 이를 사실로 남길 때 가장 배제되어야 할 자료는 두 사람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거나 이해관계가 얽힌 사람들 말이라고 썼다. 허 씨는 역사는 입장이나 이익이 아닌 입증 가능한 자료에 의해 쓰여야 한다 며 한시적으로 권력을 가진 자에게 보기 편한 역사란 역사일 수 없다 고 말했다. 이어 역사란 누구에게나 불편해야만 정직한 것 이라며 역사를 모르는 공동체는 반드시 망한다 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국정 역사교과서는 결국 모두를 망하게 할 것이라는 측면에서만 모두에게 공정하다 고 마무리했다. 그가 글을 올린 직후 허 씨 인스타그램에는 허 씨 글에 동조하는 입장과 국정 교과서를 찬성하는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며 토론이 이어졌다. 9일 오후 현재 허 씨가 올린 글에는 6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린 상태다.
평론가 허지웅 씨 인스타그램이 국사교과서 국정화 이슈를 둘러싸고 뜨거운 논쟁이 오가고 있다. [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사진=허지웅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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