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3Kg 훌쩍 넘는 호박 등장에 이목 집중
(이슈타임)김대일 기자= 893kg(1969파운드) 무게를 넘는 호박이 등장해 올해의 호박 으로 선정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샌 프란시스코 해변에서 가장 통통한 호박 선발대회가 열렸다. 올해 호박 선발대회 승자는 무게 약 893kg에 달하는 새하얀 호박이다. 어마어마한 호박이지만 지난해 승자인 약 1053kg(2323파운드) 호박 기록은 깨지 못했다. 공개된 893kg 호박은 미국 오레곤 주 출신 농작인 스티브 데일타스(Steve Daletas) 출품작이다. 그는 약 1375만원(1만 2000달러)에 달하는 상금을 차지했다. 그는 굉장한 해였다. 나는 지금까지 800kg에 달하는 호박을 길러본 적이 없다 고 말했다. 2등은 캘리포니아에서 온 론(Ron)과 카렌 루트(Karen Root)가 차지했다. 그들의 호박은 약 819kg(1806 파운드)이었다. 특히 이 호박은 색깔, 모양, 크기를 고려했을 때 가장 아름다운 호박 으로 뽑히기도 했다. 두 사람은 약 57만원(500달러)을 상금으로 받았다. 호박 크기를 자랑하는 대회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열린다. 지난 9월 한국에서는 박과채소 챔피어 선발대회 가 열려 무게 245kg, 둘레 3m에 달하는 대형 호박이 1등을 차지했다.
미국에서 우승한 호박에 모습이다. [사진= 타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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