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부터 함께 동거동락한 이센스의 감형을 위해 나서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쌈디가 동생 이센스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센스를 선처해줄 것을 호소했다. 13일 오후 서울 고등법원 형사 10부(허부열 판사)의 심리로 진행된 이센스에 대한 항소심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쌈디가 참석했다. 그는 "(이센스가 이렇게 된 데는)내 책임도 있다"며 "활동 당시 나는 솔로도 병행하고 생계유지를 위해 살기 바빴다고"말했다. 이어 "형으로서 도리를 잘 못한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라며 "이제는 시간적으로나 마음적으로 여유가 생겨 옆에서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까이서 지내며 예전처럼 최선을 다해 친동생 이상으로 돌볼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재판에서 지난 2007년부터 함께 동거동락을 했던 이센스의 감형을 위해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증인으로 채택된 것은 그만큼 이센스의 평소 성품과 배경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앞서 이센스는 지난 7월 열린 1심 결심 공판에서 "무책임한 행동이었음을 뻐져리게 느끼고 있다"고 재발 방지를 약속한 바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친구 하나는 진짜 잘뒀네" "친구를 봐서라도 진짜 두번다시 이런일 말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13일 쌈디는 이센스 대마초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사진=아메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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