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사망한 것 IS 성명 통해 최종 확인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2인자가 지난 8월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한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AFP통신은 IS가 이날 내놓은 음성 메시지 성명에서 조직 2인자인 아부 무타즈 알쿠라시에 대해 "미국이 그를 살해한데 환호하면서 큰 승리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히며 그의 사망을 기정사실로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IS 대변인 아부 모하메드 알아드나니는 성명을 통해 "우린 그(알쿠라시)를 위해 슬퍼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알라의 이름으로 죽는 게 유일한 소원이었으며 사람들을 키웠고 향후 알라의 뜻으로 미국에 타격을 가할 영웅들을 남겼다"고 말했다. 다만 알아드나니는 알쿠라시가 어떤 상황에서 죽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백악관은 지난 8월 알쿠라시가 이라크 북부 모술 부근에서 미군 공습을 당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백악관은 미군 전투기가 알쿠라시가 탄 차량을 표적 공격했으며 그와 함께 IS의 미디어 책임자이던 아부 압둘라도 죽었다고 전했다.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이라크군 장교 출신으로 알려진 알쿠라시가 IS 최고지도자 아부 바카르 알바그다드에 이은 2인자라고 지목했다. 한편 이번 성명에서 IS는 지난 11일 이라크 공군이 시리아 국경 부근에서 폭격을 가해 부상 당한 것으로 알려진 IS 최고 지도자 알바그다디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IS의 이인자가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것이 IS의 성명을 통해 최종 확인됐다.[사진=C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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