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미녀가 출현할지 기대되고 있다"며 비꽈
(이슈타임)김현진 기자=한국 '미(美)' 시장을 두고 일본 언론 매체들의 날선 보도들이 잇따르고 있다. 일본 온라인 비즈니스 미디어 제이비 프레스(JB press)는 14일 '한국이 얼굴을 넘어 몸 개조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아름다움이라면 민감하게 반응하는 한국 여성들 사이에서 다갈색 피부의 튼튼한 몸 만드기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며 '긴장된 복근과 엉덩이 등을 자랑하며 건강한 몸을 강조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에서는 일시적인 현상이지만 한국에서는 극단적'이라며 '미를 추구하고 '지적하는' 풍조의 한국에서 새로운 트랜드로 어떤 '근육 미녀'가 출현할지 기대되고 있다'며 비꼬았다. 한편 네티즌들은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해' '건강한 몸을 위해 운동한다는데 뭔...' '역사나 개조하지 말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본 온라인 매체에서 한국 미(美) 시장을 두고 비난하는 보도들이 잇따르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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